배우 성준, 군 복무 중 ‘결혼+출산’ 소식…이미 법적 부부 “신부는 일반인”

입력 2020-02-03 1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출처=KBS)

모델 출신 배우 성준이 결혼과 동시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3일 성준은 손편지를 통해 1년 전 결혼과 최근 출산 소식을 밝혔다. 현재 성준은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성준은 “입대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 소식을 알게 됐다”라며 “하지만 바로 입대를 하게 되면서 소중한 두 사람의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성준은 결혼식 없이 법적 절차만 진행한 채로 부부가 됐다.

현재 성준은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현재 상근으로 남은 군 복무에 돌입했다. 복무 1년 동안 아이가 태어나면서 홀로 있을 아내를 걱정해 결정한 선택으로 보인다.

성준은 “그 시기에 바로 전달해드리지 못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초보 가장으로서 잘 해내고 싶었던 저의 이야기도 조금은 이해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성준의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는 “뒤늦게나마 용기 내어 고백한 배우 성준에 대한 격려와 축복,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아울러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더 이상의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평 성준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모델로 데뷔해 2011년 KBS2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최근에는 KBS2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6,000
    • -2.11%
    • 이더리움
    • 2,705,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12.26%
    • 리플
    • 1,801
    • -0.83%
    • 솔라나
    • 108,100
    • -4.34%
    • 에이다
    • 308
    • -3.75%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42%
    • 체인링크
    • 12,240
    • -3.55%
    • 샌드박스
    • 91.74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