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정부 "중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입력 2020-02-02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
(사진제공=뉴시스)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확산으로 국제사회의 감염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서 온 모든 외국인(중국인 포함)의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부처 신종 코로나 대응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달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면서 "우리 국민의 경우 입국 후 14일 간 자가 격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특별 자치도와 협의 하에 제주특별법에 따른 무사증 입국 제도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71,000
    • -1.13%
    • 이더리움
    • 3,366,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84%
    • 리플
    • 2,046
    • -0.92%
    • 솔라나
    • 130,300
    • +1.01%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4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42%
    • 체인링크
    • 14,560
    • +0.3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