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7.9/1188.0, 3.65원 상승..WHO 비상사태 선언

입력 2020-01-3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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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전세계적인 비상사태로 선언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교역 제한 등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7.9/1188.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5.0원) 대비 3.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32달러를, 달러·위안은 6.98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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