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프로그램 매매 중심 소폭 매도세

입력 2008-09-19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오후 3시 32분 잠정집계 결과 기관들은 프로그램 매매 위주로 움직였으며 기관 자체의 움직임은 소폭 매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69억원 매수했고 1조4282억원 매도해 5786억원 어치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프로그램 매수가 9700억원으로 집계되며 기관자체의 움직임은 소폭 매도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82억원 매수했고 392억원 매도해 10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633억원, POSCO 586억원, 국민은행 523억원, 현대중공업 505억원 순으로 순매수세를 보였으며 LG전자 224억원, 우리금융 205억원, 대우조선해양 198억원, 하나금융지주 180억원 순으로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 137억원, 메가스터디 8억원, KH바텍 6억원, 엘앤에프 6억원 순으로 순매수했고 하나로텔레콤 29억원, 에이스디지텍 19억원, 서울반도체 16억원, 팅크웨어 15억원 순으로 순매도세를 보였다.

굿모닝신한증권 조용식 연구원은 "이날 기관은 프로그램 매매를 중심으로 소폭 매도했는데 투신과 기관에서 크게 매수세가 들어온 것이 특징적"이라며 "프로그램 매매 위주이다 보니 업종대표주를 중심으로 매수했고 금융주에 ,대한 불신으로 금융주는 매도세를 보인 것이 특징적이다"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에서는 NHN에 크게 매수세가 들어왔고 메가스터디의 경우 10일 연속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라며 "매도쪽은 하나로텔레콤 등에 매도가 두드러졌으나 큰 의미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0,000
    • +0.65%
    • 이더리움
    • 2,66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1.48%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400
    • +1.15%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60
    • +0.52%
    • 샌드박스
    • 59.6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