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CES에서 밝힌 것처럼 75인치, 88인치 등 다양한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를 선보이겠다. 출시 시기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장 가격은 현재의 프리미엄 TV보다 비쌀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1-30 10:50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CES에서 밝힌 것처럼 75인치, 88인치 등 다양한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를 선보이겠다. 출시 시기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장 가격은 현재의 프리미엄 TV보다 비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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