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설 맞아 전통시장 농수산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후원

입력 2020-01-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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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1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은 21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전은 21일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나주 남평 5일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 100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이어 이 물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전라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한 박헌규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가면 좋은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자 문화"라며 "지역에 대한 사회적 기여, 지역사회에 대한 배려를 항상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정 한전 전국전력노조 본사지부위원장은 "한전은 소외계층의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해 본사와 전국 300여개 사업소 2만여명의 봉사단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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