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 관광명소로 키운다…연구용역 착수

입력 2020-01-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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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관광 활성화 마중물 기대

(사진 제공=한화에너지)
(사진 제공=한화에너지)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를 관광명소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에서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단지 완공 시 발생할 관광수요에 대비해 재생에너지단지의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은 약 6조6000억 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돼 면적 38.29㎢의 재생에너지단지를 조성할 예정인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새만금청은 이번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 조성지구 관광연계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전문가 조언을 받아 국내외 사례조사, 재생에너지단지 관광 명소화 방안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연구용역 결과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단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체험과 교육의 기능까지 고려해 조성할 계획이다.

박동주 새만금청 관광진흥과장은 착수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가 새만금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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