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작년 맞춤대출 서비스로 6500억 공급

입력 2020-01-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민금융진흥원)
(출처=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해 맞춤대출 서비스를 통해 6만861명에게 6493억 원의 대출을 중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2883억 원)과 비교하면 인원은 159%, 금액은 125% 각각 늘었다.

서금원이 중개하는 대출상품의 평균 금리는 연 11.30%로, 대부업 평균 대출금리(20.8%)의 절반 수준이었다.

이 상품을 이용한 10중 9명(햇살론17 이용자 포함 시)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이거나,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인 서민들이었다.

이처럼 지원 실적이 대폭 확대한 것은 맞춤 대출 시스템을 개편한 데 따른 것이다. 서금원은 지난해 콜센터를 ARS에서 상담사가 직접 받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맞춤 대출 동의 절차를 개선해 개인정보 동의 시간을 1분 30초에서 10초로 단축했다.

서금원 관계자는 "생업에 바쁜 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맞춤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23일 관련 앱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27,000
    • -0.33%
    • 이더리움
    • 3,376,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64%
    • 리플
    • 2,042
    • -0.29%
    • 솔라나
    • 124,200
    • -0.72%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04%
    • 체인링크
    • 13,610
    • -0.87%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