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김진호 사장 선임

입력 2020-01-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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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김진호<사진> 새서울철도 사장을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

김진호 신임 사장은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경영지원부문장, 건축비지니스그룹장(BG장) 등을 거쳤다. 작년부터 신분당선 사업을 하는 두산건설 자회사 새서울철도의 사장을 지냈다.

한편 두산건설은 최근 모회사인 두산중공업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산중공업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당시 두산건설 측은 완전자회사 편입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 활동과 두 회사의 유관 사업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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