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무순위청약, 4가구 모집에 약 5만 명 몰려

입력 2020-01-1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제공=두산건설)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의 무순위 청약에 약 5만 명이 몰렸다.

15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전일 진행한 무순위 청약접수(사후)에서 4가구 모집에 4만7626명이 청약해 1만19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는 15일 오전 10시에 견본주택에서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날 오후 2시에 두산건설 홈페이지에 당첨자 명단을 게재할 계획이다. 동 호수 지정 및 계약은 17일에 진행된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두산건설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투기 및 청약과열지역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해야 하지만 그 외 지역은 사업 주체가 공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무순위 청약에 공급된 주택형은 전용 49㎡형(3가구)과 전용 59㎡B형(1가구)다. 1가구만 공급하는 전용 59㎡B에는 3만66명이 몰려 3만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여부와 무관하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청약가점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4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07가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