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지, 용접공 비하 발언…팬들도 분노 “직업에 귀천은 없다” 사과 촉구

입력 2020-01-14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주예지SNS)
(출처=주예지SNS)

스타 강사 주예지가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인 가운데 팬들이 입장을 밝혔다.

14일 주예지 갤러리는 성명문을 통해 “주예지에게 공식 사과를 요청한다”라며 최근 문제가 된 직업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앞서 주예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 중 수능과 관련해 “(7등급 나오면)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해. 돈 많이 줘”라고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주예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날 녹음 예정이었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출연 역시 불발됐다.

또한 주예지 갤러리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였다. 팬들은 이번 일로 용접 기술직 종사자분들께서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을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라며 참담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주예지는 아이들의 미래를 선도하는 강사이니만큼, 향후 언행에 대한 품위를 지켜주길 바란다”라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한편 주예지는 해당 발언으로 인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만큼 논란이 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사과는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7,000
    • +1.63%
    • 이더리움
    • 3,097,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58
    • +2.13%
    • 솔라나
    • 130,400
    • +3.08%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440
    • +1.9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