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카톡 거론 '남배우 A 씨'…"법적대응 준비中, 곧 입장 발표"

입력 2020-01-14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주진모가 개인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어 사생활이 담긴 카톡 메시지가 온라인상에 유포된 가운데, 함께 거론되고 있는 남자 배우 A 씨가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3일 여성조선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조만간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A 씨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된 메시지 등 일부는 600여 장이 넘는 수많은 사진 중 일부가 편집된 것"이라면서 "전체 맥락을 보면 알려진 것과는 많이 다르다"라고 밝혔다.

또 "연예인의 사적인 메시지 유출되어 A 씨가 과도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사건은 엄연히 해킹 사건이고 주진모 씨 외에도 금전적 피해를 본 연예인이 존재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주진모 측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한 뒤 악의적 협박과 금품 요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처가 불분명한 해킹 문자 대화 내역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사생활 유포와 관련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지라시'를 작성하고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 관련 내용을 어떤 경로라도 재배포 및 가공 후 유포 시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36,000
    • -0.85%
    • 이더리움
    • 2,40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09,200
    • +2.11%
    • 리플
    • 1,589
    • +0.13%
    • 솔라나
    • 114,000
    • +2.15%
    • 에이다
    • 228
    • +4.11%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309
    • +1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2.27%
    • 체인링크
    • 11,000
    • -0.27%
    • 샌드박스
    • 70.4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