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4ㆍ15 총선 출마 결심 굳혀

입력 2020-01-12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신년기자회견 후 공식 선언할 듯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ㆍ15 총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여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고 대변인은 민주당의 출마 요청을 받고 최근까지도 고심을 거듭한 끝에 최종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대변인은 14일 열리는 '신년기자회견'까지 마무리하고 15일께와대 대변인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전해진다. 신년기자회견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지만 고 대변인도 보조 진행자로 참여하게 된다.

후임은 당분간 한정우 부대변인이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아울러 이번에 신설한 디지털 혁신 비서관 등 일부 인선을 함께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은 고 대변인을 이번 총선 출마 후보군에 넣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 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 을, 경기 의정부 등 여러 지역에서 여론조사를 진행하며 여론의 동향을 파악해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 영입 인재들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배치도 확정되지 않은 만큼, 고 대변인의 출마지를 벌써 정할 수는 없다는 게 당의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8,000
    • -0.45%
    • 이더리움
    • 2,955,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68%
    • 리플
    • 2,017
    • -0.1%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82%
    • 체인링크
    • 13,080
    • -0.4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