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앓는 크론병 증상, 치질 때문에 뒤늦게 발견하기도

입력 2020-01-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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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증상, 대장에 병변이 주로 발생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영기가 크론병을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영기는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도전자로 출연해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영기는 크론병을 앓았으나 수술 이후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크론병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병 가능하지만 15~35세 사이의 젊은 층이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맹장염이나 급성 장염으로 긴박하게 수술을 한 후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본인의 질환을 모르고 체중 감소, 나른함, 빈혈 등이 발생한 후 크론병 진단을 받아 늦은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대장에 병변이 많이 발생하다보니 항문의 상태가 나쁜 환자들이 치질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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