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과장, 국고10년 대차 리콜발 스퀴즈 “대응 바람직하지 않다”

입력 2020-01-0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행당국 입장에서 개입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 동향만 알고 있고 파악만 하는 정도다.”

이제훈 기획재정부 국채과장은 9일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채권시장에서는 국고채 10년 지표물 19-8종목이 장내 스퀴즈(대량매수)로 이상강세를 보이기도 했었다. 실제 19-8종목보다 만기가 1년 짧은 경과물 18-10과의 금리 역전폭은 장중 4.5bp 정도까지 확대되기도 했었다. 이를 두고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물량부족과 함께 일부 보험사의 의도적 대차리콜을 원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이 과장은 “일부 국채선물과 현물 포지션 전략에 따른 현상”이라며 “하나하나 대응할 여력은 없다. 또 바람직한 것 같지도 않다”며 “특별한 입장은 없다. 별도 구두개입 발표 등 특별한 조치계획을 할 상황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 복날 날짜는 왜 정했을까? [이슈크래커]
  •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역…홍대·고터 아닌 '동묘앞' [데이터클립]
  • 주식 5000만원 있어도 못 산다…레버리지 ETF, 31일부터 현금만 인정(종합)
  • 코스피ㆍ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급락
  • 이곳 저곳 누비는 로봇...물류센터는 배터리 ‘火들짝’[스마트 물류의 그늘]
  • 美, 60개 국가·지역에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 12.5% [상보]
  • 알파벳이 되살린 AI 투자론…삼전·하이닉스 ‘피크아웃 공포’ 걷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3,000
    • +0.23%
    • 이더리움
    • 2,741,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0.26%
    • 리플
    • 1,609
    • +0.63%
    • 솔라나
    • 108,800
    • +0.46%
    • 에이다
    • 241
    • +0.42%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62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70
    • +0.42%
    • 체인링크
    • 12,260
    • +0.41%
    • 샌드박스
    • 66.27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