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넷플릭스 계약으로 상승 여력 확대 ‘매수’-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20-01-09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데다 향후 상승 여력이 확대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또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효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9일 “제이콘텐트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72억 원, 130억 원으로 컨센서스와 유사한 실적을 전망한다”며 “부문별로는 메가박스 72억 원, JTBC콘텐트허브 21억 원, 그리고 본사 31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는 올해부터 3년간 20여개 작품을 넷플릭스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작년 28억 원에 불과했던 편당 해외 판권 가격이 올해 38억 원으로 39%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이어 “넷플릭스 계약은 기존보다 높아진 리쿱률이 예상되는데 이는 프로젝트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를 반영하여 올해 영업이익을 28% 상향했고,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20%로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93,000
    • -0.79%
    • 이더리움
    • 3,37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8%
    • 리플
    • 2,052
    • -1.2%
    • 솔라나
    • 130,700
    • -0.46%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517
    • +2.17%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21%
    • 체인링크
    • 14,650
    • -0.61%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