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군통령’의 솔직한 수입 “4인 가족 매일 '이것' 먹을 정도”

입력 2020-01-06 2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설하윤 SNS )
(출처=설하윤 SNS )

설하윤이 ‘가요무대’에 올랐다.

설하윤은 6일 방송된 ‘가요무대’에 올라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열창했다. 설하윤은 걸그룹 연습생이었지만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일명 ‘군통령’으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설하윤은 치솟는 자신의 인기에 비례한 수입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설하윤은 지난해 KBS 라디오에 출연해 ‘트로트 대세’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연말에 군부대를 많이 갔었다. 세어보니까 군부대를 한달에 12군데 갔더라. 너무 좋아해주셔서 제가 에너지를 받으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에 대해 그는 “일주일 내내 가족끼리 외식으로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정도다”며 “4인 가족으로 매일 먹을 수 있는 정도”라고 세세하게 밝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 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72,000
    • -2.34%
    • 이더리움
    • 5,18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6%
    • 리플
    • 718
    • -1.51%
    • 솔라나
    • 237,600
    • -3.49%
    • 에이다
    • 637
    • -4.21%
    • 이오스
    • 1,117
    • -4.28%
    • 트론
    • 159
    • -4.79%
    • 스텔라루멘
    • 148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800
    • -2.77%
    • 체인링크
    • 22,160
    • -2.08%
    • 샌드박스
    • 598
    • -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