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오빠, 동생 30번째 생일 맞아 미공개 사진 공개…"거기선 행복해"

입력 2020-01-0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구하라 오빠 SNS)
(출처=구하라 오빠 SNS)

가수 故 구하라의 오빠가 동생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구하라 친오빠는 2일 늦은 오후 자신의 SNS 계정에 "매년 이 시간쯤 축하한다고 보내줬는데 이게 마지막이다. 축하한다"라며 "거기선 걱정 없이 밝게 웃으면서 행복해라 하라야"라는 글과 함께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가족으로 보이는 이들과 식사를 한 뒤, 케이크 초를 끄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 속에서는 폭죽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도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요" 등의 애도 글을 남겼다.

구하라 오빠는 앞서 사망 전 고인과 나눈 카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메시지에는 "제발 오빠가 부탁좀 할게. 안 좋은 생각 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 챙기며 시간이 흘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아직 남은 세월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슬플 땐 실컷 울면서 털어내. 다 털어내지는 못하겠지만. 사랑한다 우리 동생"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구하라는 오빠의 응원에 "사랑해 오빠. 걱정 마"라는 답장을 남겼지만, 이 메시지가 오빠와의 마지막 메시지가 됐다.

한편 구하라 호적상 생일은 1991년 1월 13일이지만, 실제 생일은 1월 3일이다.

구하라는 29살의 나이로 지난해 11월 24일 팬들 곁을 떠난 바 있다.

(출처=구하라 오빠 인스타그램)
(출처=구하라 오빠 인스타그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92,000
    • -0.02%
    • 이더리움
    • 3,41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
    • 리플
    • 2,089
    • +1.8%
    • 솔라나
    • 135,900
    • +4.14%
    • 에이다
    • 401
    • +3.62%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2%
    • 체인링크
    • 15,310
    • +4.93%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