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한승연-강지영 이어 故 구하라 추모…“너의 웃음소리가 그립다”

입력 2019-12-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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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왼), 故 구하라 (출처=니콜SNS)
▲니콜(왼), 故 구하라 (출처=니콜SNS)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故 구하라를 애도했다.

30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하라. 너의 빙구미소와 웃음소리가 너무 그립다”라며 먼저 떠나보낸 동료 구하라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남겼다. 특히 구하라와 니콜의 애틋한 모습이 뭉클함을 더했다.

니콜은 “다시 만날 때 우리 할 이야기가 참 많겠지? 그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줘. 다시 만날 때 꽉 안아줄게. 사랑해”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지인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이 엄수됐으며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잠들었다.

구하라와 함께 카라에 합류했던 강지영을 비롯해 함께 활동했던 한승연, 나중에 합류했던 하영지까지 SNS를 통해 “편히 쉬어. 다시 만날 때 사랑한다고 말해줄게”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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