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라이프, 네오펙트와 MOU…도심형 요양시설 공동 투자

입력 2019-12-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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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업 사업 진출도 고려

▲교원라이프(대표 김춘구, 왼쪽)와 네오펙트(대표 반호영, 오른쪽)은 지난 30일 교원그룹 본사 임원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원그룹)
▲교원라이프(대표 김춘구, 왼쪽)와 네오펙트(대표 반호영, 오른쪽)은 지난 30일 교원그룹 본사 임원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원그룹)

교원그룹의 상조전문브랜드 ‘교원라이프’가 이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교원그룹 본사에서 ㈜네오펙트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

3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네오펙트는 올해 롱라이프그린케어를 인수하며 시니어케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넓혔다. 교원은 네오펙트와 MOU 체결을 계기로 시니어 시장에 진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원라이프 김춘구 대표와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원라이프는 네오펙트와 주야간보호센터 확대를 위한 공동투자를 진행한다. 주야간보호센터는 요양이 필요한 노년층들을 위해 치매 및 재활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심형 요양시설이다.

교원라이프는 네오펙트와 함께 노년층 거주가 높은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보호센터 확대를 위한 공동 투자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원라이프는 요양원 사업 진출까지 고려, 네오펙트와 합작법인 설립 등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최대 시니어케어 사업을 펼치며, 업계를 선도하는 네오펙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시니어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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