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아파트 미분양 5만3561호…5개월 연속 감소

입력 2019-12-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 )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ㆍ수도권 및 지방 주요 도시 집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다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5만3561호로 지난 달 5만6098호 대비 4.5%(2537호) 감소했다.

올해 6월 기준 6만3705호가 집계된 전국 미분양은 8월 6만2385호, 9월 6만62호, 10월 5만6098호로 5개월 연속 줄었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통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11월 말 기준으로 전달(1만9439호) 보다 0.8%(148호) 증가한 총 1만9587호로 집계됐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전달보다 3.9%(312호) 증가한 8315호를 기록했으나 지방은 4만5246호로 5.9%(2849호)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미분양은 3.1%, 전용 85㎡ 이하는 중소형 아파트는 4.6% 줄었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슈퍼 호황' 전력기기 3사 목표가는 줄하향, 왜?
  • 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8000억원 투자”
  • 농지조사·중국산 드론 논란…온라인 장터 6822억 이상거래도 도마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밀리고 은행 실적 엇갈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71,000
    • +1.21%
    • 이더리움
    • 3,389,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4.2%
    • 리플
    • 1,854
    • +1.42%
    • 솔라나
    • 145,300
    • +2.54%
    • 에이다
    • 322
    • +2.55%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3.96%
    • 체인링크
    • 17,510
    • +2.34%
    • 샌드박스
    • 80.13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