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비트 “교환사채 매각 결정…재무구조 개선 기대”

입력 2019-12-30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아이비트는 보유 중이던 교환사채를 100억 원에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이아이비트는 1월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의 최대주주 ‘제이에스홀딩컴퍼니’가 발행한 지스마트글로벌의 교환사채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서 에이아이비트는 현금 유동성을 향상시키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교환사채 매각을 통해 현금 유동성 및 재무 건전성을 향상시켜 향후 관리종목 편입 해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비트는 지난해부터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말 160%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39.78%로 개선됐다. 또 현금 유동비율도 같은 기간 137%에서 272.33% 이상으로 증가했다.

또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사업에 집중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영업력 강화, 원자재 구매 노하우를 확보해 왔다. 이를 통해 2019년 3분기 누적 매출 284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으로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3,000
    • +0.57%
    • 이더리움
    • 3,508,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4%
    • 리플
    • 2,123
    • +0.09%
    • 솔라나
    • 128,700
    • +0.47%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1%
    • 체인링크
    • 14,060
    • +1.0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