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지털 금융기업' 진화 목표 조직개편 시행

입력 2019-12-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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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29일 내년도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ㆍ오프라인을 망라한 소비생활을 연결하는 페이먼트 플랫폼과 멀티파이낸스, 데이터와 디지털을 연결한 수익창출과 R&D를 담당하는 라이프 인포메이션 그룹 등 회사 비전의 3대 사업라인 중심으로 사업 그룹을 재편했다. 이를 통해 뉴 비전 달성과 일류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Connect more, Create the most’를 수립했다. 카드 회원과 결제에 국한되었던 마케팅 대상을 통합 고객과 소비 라이프 관련 모든 참여자와의 연결로 기존 패러다임을 확장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어 실질적 성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온ㆍ오프라인 옴니채널의 마케팅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 금융소비자 보호와 혁신금융 선도, 사회적 공헌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과 중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랩을 신설해 혁신과 변화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임영진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중장기 비전 기반의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관점에서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을 달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신한카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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