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강제무대 종료에 아이유 "대기실 얼마나 추웠을꼬" 위로 한마디

입력 2019-12-28 09:28 수정 2019-12-28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핑크 KBS 가요대축제 무대 존중 환경 만들어져야

(출처=정은지 아이유 인스타그램 )
(출처=정은지 아이유 인스타그램 )

에이핑크가 강제무대종료에 아쉬움을 토로하자 아이유가 위로에 나서며 공감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7일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무대가 끝나기 전, 강제종료와 함께 화면전환이 됐다. 에이핑크의 무대는 끝까지 볼 수 없었따.

연말마다 성대한 무대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분이 수고해주신다는 걸 모르지 않습니다”라고 하며 “모든 아티스트분들의 무대가 늘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손나은, 보미, 초롱 역시 에이핑크 무대 강제종료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이유는 정은지의 글에 “연말 무대 얼마나 바쁘게 열심히 준비했을꼬 대기실 얼마나 추웠을꼬”라며 정은지를 위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5,000
    • +4.99%
    • 이더리움
    • 4,172,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25,500
    • +2.88%
    • 리플
    • 716
    • +0.56%
    • 솔라나
    • 212,700
    • +6.4%
    • 에이다
    • 625
    • +2.29%
    • 이오스
    • 1,106
    • +1.56%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7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50
    • +3.27%
    • 체인링크
    • 19,070
    • +2.86%
    • 샌드박스
    • 603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