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내년 결제사업 분할해 ‘토스’에 매각 계약 체결

입력 2019-12-20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결제사업 매각에 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중 결제사업 영역을 분할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지분 100%를 비바리퍼블리카에게 매각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매각하는 결제사업이 비바리퍼블리카의 송금플랫폼과 상호보완 역할을 하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의 차별적 사용자환경(UI)이 결제 서비스에 접목돼, 가맹점 및 결제 이용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기존 토스 이용자들의 결제수단이 확대돼 편의성도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토스 플랫폼 내에서 송금과 결제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 구매가 더욱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는 “이번 결제사업 매매가 양사의 시너지를 높이고, 동시에 각 전문산업을 보다 진화시키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특히 LG유플러스는 향후 5G와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에 더욱 집중해 향후 10년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33,000
    • +2.49%
    • 이더리움
    • 2,457,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23,900
    • +5.09%
    • 리플
    • 1,609
    • +1.45%
    • 솔라나
    • 118,700
    • +4.4%
    • 에이다
    • 237
    • +3.95%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99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3%
    • 체인링크
    • 11,330
    • +3%
    • 샌드박스
    • 71.31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