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인천시 등과 해를 품은 학교 보급·장학사업 맞손

입력 2019-12-20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판수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혁신본부장(왼쪽 첫번째) 등이 ‘해를 품은 에너지자립 학교(해를 품은 학교)’ 보급을 통해 장학지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김판수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혁신본부장(왼쪽 첫번째) 등이 ‘해를 품은 에너지자립 학교(해를 품은 학교)’ 보급을 통해 장학지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9일 인천시, 인천시남부교육지원청,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전력,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도서 지역 내 ‘해를 품은 에너지자립 학교(해를 품은 학교)’ 보급을 통해 장학지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난방공사는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연평도 내 초·중·고통합학교 유휴부지에 35㎾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을 지원키로 했다.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을 통해 학교에 에너지를 공급, 전기료 걱정 없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따른 탄소배출권 수익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함으로써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게 된다.

또 친환경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에 따른 화석연료 사용 감소로 도서 지역 대기질 환경개선에 연간 9000만 원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판수 지역난방공사 에너지혁신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 지역 자녀의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난방공사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과의 상생협력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4,000
    • +0.85%
    • 이더리움
    • 2,66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2%
    • 리플
    • 1,529
    • -0.13%
    • 솔라나
    • 104,900
    • +0.29%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1.16%
    • 체인링크
    • 11,590
    • -0.52%
    • 샌드박스
    • 59.3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