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진, 도려내고 싶은 과거 고백 "죽을수도 있겠구나"

입력 2019-12-20 0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문명진이 과거 부끄러웠던 일화를 고백,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문명진이 출연했다.

문명진은 지난 '해피투게더' 출연 이후 예능 섭외가 이어질 줄 알았지만 한 건도 섭외연락이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러 일화를 전해 또다시 '해피투게더'의 레전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문명진은 "과거 부끄러웠던 일을 고백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문명진은 잠이 오지 않아 밤늦게 잠수교를 걸었고 한 남성이 다가와 '정말 죄송한데 사진 한 번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명진은 거들먹거리면서 '찍어요'라고 말한 뒤 셀카모드로 남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순간 4명의 남성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남성은 일행과 자신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것.

이에 문명진은 "'본인들 사진 촬영 부탁한 건데 나는 왜 거들먹거렸는가'라고 반성했다"라며 "창피함이 극으로 달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막에는 '도려내고 싶은 그날의 쓰라린 추억'이라며 문명진의 마음을 대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99,000
    • +2.58%
    • 이더리움
    • 2,459,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24,500
    • +5.32%
    • 리플
    • 1,609
    • +1.51%
    • 솔라나
    • 118,700
    • +4.31%
    • 에이다
    • 236
    • +3.5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99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92%
    • 체인링크
    • 11,350
    • +3.18%
    • 샌드박스
    • 71.5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