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 대상에 서울대 김정호 박사

입력 2019-12-17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회 차세대 과학자상'은 서울대 신용일 교수, 젊은 과학자 연구지원 지속

에쓰오일(S-OIL)의 공익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 1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9회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과 ‘제1회 차세대 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학ㆍ물리학ㆍ화학ㆍ생명과학ㆍ화학공학/재료공학 등 5개 분야에서 박사급 연구자 10명과 지도교수 10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1500만 원을 전달했다.

대상에는 △김정호 박사(수학, 서울대), △이명재 박사(물리학, 서울대) △박윤수 박사(화학, 카이스트) △백진희 박사(생명과학, 카이스트) △권기창 박사 (화학공학/재료공학, 서울대) 등을 선정해 각 1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우수상에는 △권예현 박사(수학, 고등과학원), △이승훈 박사(물리학, 부경대), △박정은 박사(화학, 서울대), △류희주 박사(생명과학, 서울대), △최윤석 박사(화학공학/재료공학, 카이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800만 원씩 지원했다.

올해는 차세대과학자상을 신설해 6개의 분야에서 만 45세 이하의 신진과학자에게 연구지원금 총 2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신용일 교수(물리학, 서울대), △ 김수민 교수(화학, KIST), △정원일 교수(생리의학, 카이스트), △박재형 교수 (화학공학/재료공학, 성균관대), △서장원 박사 (에너지, 한국화학연구원), △윤성의 교수 (IT, 카이스트) 등이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의 기초과학, 공학 분야에서 학문적 열정과 인내심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에 매진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젊은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10,000
    • -1.45%
    • 이더리움
    • 2,396,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292,600
    • -3.43%
    • 리플
    • 1,597
    • -2.02%
    • 솔라나
    • 108,800
    • -1.63%
    • 에이다
    • 220
    • -2.22%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5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2.4%
    • 체인링크
    • 11,080
    • -2.03%
    • 샌드박스
    • 71.36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