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J헬로 조기 합병 기대감 고조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12-17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CJ헬로 인수 후 조기 합병 추진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연구원은 “LGU+가 CJ헬로 인수를 확정함에 따라 2020년엔 양사 간 합병 추진이 예상된다. 당장 큰 문제는 없지만 CJ헬로와 합병함으로써 가입자 질적 향상을 추구하기가 편리하고, 현재 LGU+와 CJ헬로 간 시가총액 차이를 감안하면 합병비율도 LGU+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순자산 규모나 주주 반발을 고려 시 소규모합병을 추진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주식매수청구권 부담을 크게 줄인 상태에서 양사 간 합병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거 많은 기업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CJ헬로를 인수한 LGU+가 자신에게 유리한 구조로 합병을 추진할 가능성이 커 CJ헬로보다는 LGU+에 유리하게 작용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CJ헬로 실적이 개선되는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어렵겠지만 양사 간 합병 후 이익 증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LGU+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5,000
    • +1.37%
    • 이더리움
    • 3,182,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07%
    • 리플
    • 2,120
    • +2.22%
    • 솔라나
    • 134,600
    • +3.86%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07%
    • 체인링크
    • 13,850
    • +2.74%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