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효과, 시청률 동시간대 1위…최고 7.3%

입력 2019-12-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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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사진제공=tvN)
▲'사랑의 불시착' (사진제공=tvN)

‘사랑의 불시착’이 첫 방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극 ‘사랑의 불시착’은 평균 시청률 6.1%, 최고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의문의 폭풍을 만나 비무장지대에 불시착하며 북한군 장교 리정혁(현빈 분)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비무장지대 곳곳에 자리한 지뢰와 북한군의 눈을 피해 달아나는 윤세리의 모습은 색다른 긴장감을 안겼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윤세리가 남한이 아닌 북한의 한 마을에 도착하며 앞으로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불의의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와 그를 지키다 사랑에 빠진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비극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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