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019 청소년 진로체험교실 발표회 진행

입력 2019-12-12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 동안 500여 명의 청소년 미래 설계 도와

두산중공업은 12일 경남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2019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교실' 발표회를 겸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두산중공업 본사가 있는 창원 시내 창원중앙중, 명서중, 구암중, 동진중 등 4개 중학교 1학년 100여 명이 진로체험을 마쳤다.

참여 학생들은 올해 9회에 걸쳐 진로 탐색, 체험, 설계 등 3단계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경찰, 심리상담사, 법조인, 유치원교사 등 40 여가지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실제 직업인과 만나 보람이나 어려움을 들었다.

올해는 최근 인기직종으로 부상한 유튜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부상한 드론 조종사, 로봇공학자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송승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두산처럼 더 많은 기업이 청소년 진로교육 문화 확산에 함께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도록 돕는 것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으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두산중공업은 2015년부터 마이드림 청소년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올해까지 20개 중학교, 500여 명이 함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8,000
    • +0.4%
    • 이더리움
    • 3,46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44%
    • 리플
    • 2,139
    • +0.94%
    • 솔라나
    • 128,100
    • -0.54%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04%
    • 체인링크
    • 13,910
    • +1.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