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노석환 관세청장…관세청 내 '작은 거인'

입력 2019-12-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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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환 관세청장. (사진제공=관세청)
▲노석환 관세청장. (사진제공=관세청)
12일 제 30대 관세청장(차관급)에 노석환(盧奭桓) 전 관세청 차장이 임명됐다.

노석환 청장은 1964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 미 피츠버그대학원(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박사)을 마쳤다.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마산세관 진주출장소장, 관세청 심사정책과(서기관), 국제협력과장, 원산지심사과장, 정보기획과장, 인사관리담당관(부이사관), 대구본부세관장(일반직고위공무원), 통관지원국장, 심사정책국장, 조사감시국장, 서울본부세관장, 인천본부세관장(일반직고위공무원 가급)을 거쳐 2018년 2월부터 관세청 차장을 맡아왔다.

노석환 청장은 체구는 작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무 추진 능력과 꼼꼼한 성격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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