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메드팩토 4만3000원(12.24%↓)ㆍ브릿지바이오 7만3000원(2.67%↓) 마감

입력 2019-12-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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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테라젠이텍스 계열사인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호가 4만3000원(-12.24%)으로 폭락했고,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1만3000원(-3.70%)으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각각 7만3000원(-2.67%), 2만600원(-1.90%)으로 떨어졌다.

제조업 관련 주로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체 펨트론과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에이엘티가 각각 6050원(1.68%), 7900원(1.28%)으로 상승했으나, 의료기기(임플란트, 치과용) 제조업체 덴티스와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진켐은 각각 1만1900원(-1.65%), 1만7500원(-1.41%)으로 밀려났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호가 77만5000원(-0.64%)으로 내렸고,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와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는 보합이었다.

그 밖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과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각각 6300원(3.28%), 1만3300원(0.38%)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5주 최고가를 기록했고,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가 5만원(-0.99%)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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