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운영자금 확보 및 유동성 장기부채 차환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20%다. 차입형태는 CB발행이다.
입력 2019-12-10 17:13
롯데칠성음료는 운영자금 확보 및 유동성 장기부채 차환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20%다. 차입형태는 CB발행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