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신테카바이오 1만4000원(9.68%↓)ㆍ메드팩토 4만9000원(1.01%↓)

입력 2019-12-09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13일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만4000원(-9.68%)으로 폭락했다.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는 4만9000원(-1.01%)으로 하락했고,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과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보합을 나타냈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9850원(1.03%)으로 상승했으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비씨켐과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각각 3만4750원(-1.42%), 1만3200원(-0.75%)으로 내렸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4만원(2.56%)으로 지난 주에 이어 상승폭을 키웠고,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와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현대카드는 보합이었다.

그 밖에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 에이엘티는 7500원(2.74%)으로 5주 최고가로 올랐고,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4500원(-1.69%)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30,000
    • +2.53%
    • 이더리움
    • 4,922,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47%
    • 리플
    • 3,095
    • +1.18%
    • 솔라나
    • 206,000
    • +4.15%
    • 에이다
    • 688
    • +8.3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77
    • +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1.24%
    • 체인링크
    • 21,070
    • +3.39%
    • 샌드박스
    • 214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