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 전달

입력 2019-12-09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17년간 누적 성금 2840억 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250억 원을 전달했다. 17년 동안 누적 성금만 2840억 원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시 중구에 자리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했다.

2003년부터 성금 기탁을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는 매년 250억 원을 전달하는 등 17년간 총 284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되며 특히 아동ᆞ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마련, 어린이ᆞ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경영실적이 호조를 기록했던 2013년과 같은 금액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변함없이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63,000
    • +0.8%
    • 이더리움
    • 2,70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6%
    • 리플
    • 1,520
    • -0.72%
    • 솔라나
    • 105,800
    • +0.47%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05%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36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