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10회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9-12-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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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에서 한효덕(앞줄 왼쪽 다섯번째) LH 건설기술본부장이 대학(원)생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에서 한효덕(앞줄 왼쪽 다섯번째) LH 건설기술본부장이 대학(원)생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건설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및 친환경적·미래지향적 국토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 △도시계획 △재해·재난·안전관리 △스마트 인프라 기반 기술’로 선정했다. 참가 대상은 설계업체·시공사·대학(원)생이었다.

올해는 한만엽 아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공모주제 선정 및 심사 진행 등을 이끌었다. 외부위원 3인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작품접수 결과 총 62개팀(업체 부문 17, 대학(원)생 부문 45)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으로는 업체 부문에서 ㈜한국종합기술의 '순환형 공원 중심의 커넥티드 시티(Connected City) 조성'이,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안영태(충북대)의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 안전을 확보한 라이트 로드(Light Road)'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6건, 장려상 10건 등 총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LH 사장상,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업체 부문에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가점, 대학(원)생 부문에는 입사 지원시 채용우대 및 해외 도시 인프라 견학 등을 각각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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