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위례 우미린 2차ㆍ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내년으로 분양 연기

입력 2019-12-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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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개 단지서 6654가구 분양

(자료 제공=우미건설)
(자료 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은 이달 예정됐던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와 고양시 '고양삼송 우미라피아노'의 분양을 내년 초로 미룬다고 3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분양 비수기'인 12월을 피해 분양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블록형 단독ㆍ연립주택 단지인 고양삼송 우미라피아노의 경우, 분양 연기로 생긴 시간을 활용해 공간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두 단지 분양이 미뤄지면서 내년 우미건설이 분양하는 물량은 9개 단지, 6654가구로 늘어났다. 수도권에선 ‘인천 검단 AB12블록’과 ‘인천 검단 AA8블록ㆍAB1블록’, ‘파주 운정3 A15블록’ 그리고 ‘인천 부평 재건축 단지'가 내년 분양한다. 비(非)수도권에선 ‘대전 둔곡 3블록’, ‘부산 에코델타시티 27블록’, ‘무안 오룡 43블록ㆍ44블록’에서 청약을 받는다.

우미건설 측은 “수도권 및 지방 시장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펴 공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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