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태국서 웹툰 퀴즈쇼 성료…3000여명 몰려

입력 2019-1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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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태국 센트럴월드에서 라인웹툰 연재작에 대한 단독 퀴즈쇼 ‘Game of Toons’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야옹이, 박태준 작가 등 한국의 글로벌 스타 작가와 태국 현지 작가가 함께한 이날 행사장에는 총 41만 건의 예선 접수에서 선발된 100명의 참가자를 포함해 약 3000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렸다.

‘Game of Toons’는 라인웹툰 연재작의 작중 장면과 캐릭터 등에 대한 퀴즈 행사다. 이날 결승을 위해 모인 100명의 지원자는 네 팀으로 나뉘어 우승상금 100만 바트를 위해 경쟁했다.

​퀴즈는 ‘웹툰의 특정 장면이 등장한 이유’, ‘웹툰 캐릭터의 눈이 붉어지는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등 평소 라인웹툰 연재작에 관한 내용으로 출제됐다. 까다로운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팬들은 사전에 준비되었던 패자부활전이 불필요할 정도로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한편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인 라인웹툰은 동남아 현지에서 1위 웹툰 사업자로 자리매김 했다. 태국에서 1680만, 인도네시아에서 277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대중적인 콘텐츠 서비스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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