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배우→머슬퀸 된 이유는?…세계 대회 1위의 위엄 “운동이 체질에 맞다”

입력 2019-12-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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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최은주SNS)
(출처=최은주SNS)

배우 최은주의 남다른 운동 사랑이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벽 108배에도 흐트러짐 없는 최은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치승 관장과 최은주를 비롯해 직원들의 템플스테이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108배를 하는 등 강도 높은 스케줄을 이어갔다.

특히 최은주는 비몽사몽한 멤버들 가운데 완벽한 자세로 180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은주는 “운동이 체질에 맞다. 내년에 또 준비해야 될 거 같다”라며 세계대회 1위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한편 최은주는 지난해 방콕에서 열린 ‘세계 머슬 대회’에서 비키니 엔젤 1등을 거머쥐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은주는 1996년 19살의 나이로 ‘존슨앤드존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01년 ‘조폭 마누라’로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18년 영화 촬영이 무산되면서 상실감에 빠졌다가 양치승 관장의 설득으로 머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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