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오염방제 현장에 '안전·보건 특수차량' 투입

입력 2019-11-2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업자 위한 텐트·청수탱크·구급상자 등 구비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오염 사고 현장 작업자들을 위해 제작·배치한 '안전·보건 특수차량'.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이 해양오염 사고 현장 작업자들을 위해 제작·배치한 '안전·보건 특수차량'. (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이 해양오염사고 시 방제현장 작업자의 안전과 보건 확보를 위해 '안전·보건 특수차량'을 제작·배치했다.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작업을 위해 출동한 공단의 현장작업자와 자원봉사자 등은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수개월 동안 강한 햇빛이나 한파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개인위생과 안전에 위협을 받아왔다.

이에 공단은 공단 최초로 안전·보건 특수차량을 제작·배치했다. 차량에는 폭염과 한파를 막을 수 있는 대형텐트부터 선풍기, 열풍기 및 냉·온수기는 물론 개인위생을 위한 400ℓ 용량의 청수탱크와 사고 시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제세동기, 구급상자 등 다양한 응급·보건 장비를 탑재했다.

공단은 해양오염사고 발생률이 높고 해안선이 길어 방제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목포지사에 특수차량을 우선 배치했고, 타 지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안전·보건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방제현장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0,000
    • -1.72%
    • 이더리움
    • 3,159,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572,500
    • -7.66%
    • 리플
    • 2,075
    • -1.75%
    • 솔라나
    • 126,700
    • -2.16%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4.01%
    • 체인링크
    • 14,230
    • -2.4%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