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이노베이션, 64억 규모 전환사채 소각으로 주주가치 제고

입력 2019-11-29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너지이노베이션이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일부 회수해 소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향후 시장에서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을 회수하면서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소각된 전환사채의 규모는 63.6억 원이다. 이는 보통주로 전환했을 때 발행 주식 수 대비 6.1% 수준이며, 유통 주식 수를 고려했을 때 상당한 물량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서 회사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를 소각해서 일반 주주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경우는 드물다”며 “그동안 대주주가 지속적인 장내매수를 이어가는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각도 회사가 적극적으로 전환사채의 매도청구권을 행사하여 직접 취득 및 소각하는 것으로 주주가치 제고의 목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장에서 시너지이노베이션의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갤럭시 언팩 D-1…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막바지 준비 분주 [언팩 2026]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자산 2배 수도권에 ‘교통비 프리미엄’ [무임승차의 역설 上]
  • 정부는 ‘공급’, 민심은 ‘대출’…부동산 정책·체감 엇박자 [수요는 지금, 공급은 안갯속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70,000
    • +1.78%
    • 이더리움
    • 2,80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26,800
    • +1.71%
    • 리플
    • 1,671
    • +3.08%
    • 솔라나
    • 114,000
    • +0.62%
    • 에이다
    • 253
    • +2.02%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1.27%
    • 체인링크
    • 12,600
    • +1.04%
    • 샌드박스
    • 70.18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