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글로벌텍스프리, 중국 외교부장 사드갈등 후 첫 방문…관광회복 기대감 ‘강세’

입력 2019-1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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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가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내달 4일~5일 방한해 한중 관계 개선을 모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글로벌텍스프리는 한국과 중국 관계 개선 대표적인 수혜주이며, 중국의 한국 관광 제한 해제 이슈가 주요 관심사다.

2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는 전일 대비 155원(4.76%) 오른 3410원에 거래 중이다.

왕이 국무위원의 방한은 2015년 10월 31일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리커창 중국 총리를 수행해 서울을 찾은 이후 4년여 만이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왕이 국무위원이 방한한다”며 “국무위원은 방한 기간 한국 지도자와 만나고 강경화 장관과도 회담할 예정이며 양측은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위원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불만으로 중국이 여전히 단행하고 있는 제한 조치의 완화 여부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중국은 여전히 한국 대중가수의 대규모 공연을 불허하고 있고, 한국 단체관광도 제한적인 허용만 하고 있다.

이번 방한이 한국 단체관광객 허용으로 이어지면 글로벌텍스프리의 환급대행 관련 매출도 급증할 전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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