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로 건설 확대 정책에 고철 가격 상승 전망”-신한금융

입력 2019-11-29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중국 전기로 건설 확대 정책 등으로 인해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광래 연구원은 “중국 철스크랩 가격이 최근 상승했다”며 “전기로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난 것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철스크랩 가격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환경 문제에 봉착한 중국이 전기로 건설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공업신식화부(MIIT)는 9.3%인 전기로 생산비중을 오는 2025년 3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글로벌 철광석 생산 업체들의 협상력이 강화된 상황에서 향후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을 위해 고로에서의 철광석 대체를 위한 철스크랩 사용도 늘어날 전망”이라며 “철스크랩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국내 업체들의 수익성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6,000
    • +4.03%
    • 이더리움
    • 3,189,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9%
    • 리플
    • 2,101
    • +3.75%
    • 솔라나
    • 133,600
    • +4.87%
    • 에이다
    • 409
    • +6.51%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45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1.24%
    • 체인링크
    • 13,900
    • +5.7%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