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쓱배송 필두로 온라인 매출 성장 ‘매수’-하이투자

입력 2019-11-2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이마트에 대해 쓱배송을 필두로 온라인 매출이 성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온라인 시장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해 초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을 합병해 SSG.COM을 출범시켰다”며 “출범 초기라 아직까지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4분기부터는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11월 초 대대적으로 쓱데이 행사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가 가동된다. 부지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SSG.COM을 출범하며 유치한 자금으로 추가 물류센터 건설을 진행하면 온라인 매출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하 연구원은 신규 CEO인 강희석 대표 부임으로 체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강 대표는 과거 컨설턴트로 월마트 컨설팅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어, 이 경험을 이마트에 접목한다면 온라인 시대에 적합한 유통업체로 변신이 가능할 것”이라며 “또 체질개선 일환으로 전문점 사업부나 제주소주 등 적자사업부 폐점 또는 사업축소가 빨라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쌍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월 이마트 13개점에 대한 자산유동화 통해 약 9500억 원 현금을 마련했다”며 “확보한 자금은 자사주 매입 위한 1000억 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차입금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1.15]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89,000
    • -3.56%
    • 이더리움
    • 4,400,000
    • -6.86%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1.33%
    • 리플
    • 2,817
    • -3.43%
    • 솔라나
    • 188,600
    • -4.84%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1
    • -4.13%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2.08%
    • 체인링크
    • 18,290
    • -3.99%
    • 샌드박스
    • 217
    • +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