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3.0/1173.4, 2.1원 하락..중국 지재권보호 강화에 미중협상기대

입력 2019-11-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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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중국이 주말동안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했다. 다우지수등 뉴욕 3대 증시도 일제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3.0/1173.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76.0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9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13달러를, 달러·위안은 7.03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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