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연장] 한국당 “철회 다행…지소미아 안정적 지속돼야”

입력 2019-11-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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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진=의원실 제공)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사진=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은 22일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 연장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국가안보를 걱정해주신 국민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발표 이후 브리핑을 열고 “대한민국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파국으로 몰아넣을 뻔했던 지소미아 파기가 철회돼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지난 8월 22일 청와대의 지소미아 파기 결정 이후 3개월간 대한민국은 극심한 국론분열은 물론 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이 흔들리는 위기로 내몰렸다”며 “한일 양국의 노력을 통해 지소미아는 안정적으로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수석대변인은 단식 사흘째를 맞은 황교안 대표를 언급, “황 대표는 지소미아 파기 철회를 촉구하는 단식을 이어왔다. 이제 산 하나를 넘어섰다”며 “이제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저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단식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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