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재건축사업 주택-상가 분쟁 해결 위한 세미나 개최

입력 2019-11-22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0명 참석해 토론

한국감정원은 오는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재건축사업의 주택-상가 소유자 간 분쟁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22일 밝혔다.

재건축사업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상당수는 주택과 상가 소유자 간 갈등이 대부분이지만 그 동안 별다른 해결방안이 없어 장기 소송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았다.

한국감정원과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계·업계 등 다양한 의견을 들어 분쟁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국토부에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미나는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 약 250건의 재건축 사업 소송사례의 원인, 유형, 문제점 등을 분석한 뒤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재건축조합 및 상가대표, 정비사업 관련 업계, 학계 대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비사업의 분쟁 해소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며 “한국감정원은 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분쟁 해소를 위해 정비사업지원기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6,000
    • +0.41%
    • 이더리움
    • 3,08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7%
    • 리플
    • 2,064
    • +0.63%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440
    • +2.33%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5.5%
    • 체인링크
    • 13,430
    • +0.9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