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2동에 신혼부부 맞춤형 공동체주택…“시세 50% 수준”

입력 2019-11-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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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 도봉구)
(출처=서울 도봉구)

서울 도봉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해 최초의 신혼부부 맞춤형 공동체주택(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체주택은 도봉구 도봉로127길 43-11(쌍문2동)에 위치해 있다. 지상 5층 3개동 27가구(전용면적 47.53~69㎡, 방 2~3개) 규모로 공동 커뮤니티 공간(69.05㎡)과 주차면 23개, 승강기 등이 마련됐다. 월임대료는 시세의 50% 수준이며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들은 공동체 코디네이터의 지원을 받아 공동체 생활 및 주택관리 관련 준수사항 등을 합의해 공동체주택 관리규약을 정하고 실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18일 기준 서울시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인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및 예비 신혼부부(입주일 전까지 혼인신고)다.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도봉구는 2020년 2월 21일 입주대상자 및 예비자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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