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8.4/1168.6, 0.55원 하락..미중 협상 교착+홍콩 불안

입력 2019-11-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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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중 무역협상이 교착국면에 빠진데다 홍콩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소폭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8.4/1168.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9.7원) 대비 0.5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4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23달러를, 달러·위안은 7.019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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